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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사건 휘말린 Chris Brown, 야심 찬(?) 계획 밝혀
행크 작성 | 2016-01-08 17:00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15,131 View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새해부터 야심 찬(?) 계획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자신의 연초 폭력사건과 관련해 이러쿵저러쿵 말을 퍼뜨리는 사람들을 고소해 부자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며칠 전, 리지안 구티에레즈(Liziane Gurierrez)라는 여성은 크리스 브라운이 자신에게 주먹을 날렸다며 그를 고발했다.

 

리지안 구티에레즈에 의하면, 지난 1 2, 그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스위트 룸에서 열린 크리스 브라운의 개인 파티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경호원의 눈을 피해 휴대전화를 몰래 가지고 들어갔고, 크리스 브라운의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를 본 크리스 브라운이 소리를 치며 그에게 다가가 휴대전화를 뺏는 동시에 오른쪽 눈에 주먹을 날렸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크리스 브라운은 리지안 구티에레즈가 통제 불능 상태에서 파티에 방해되는 행동을 해 에스코트를 받아 파티장을 떠나게 됐고, 파티가 열린 호텔 경호원들도 이를 지켜봤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두고 사람들의 말이 많아지자내 이름에 들러붙어 미친 짓을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고소할 것이고, 난 그러면 부자가 될 거야.”라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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