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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모의 혐의 Bobby Shmurda, 결국 7년 간 징역
행크 작성 | 2016-09-16 15:26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18,213 View




각종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Hot Nigga"의 바비 슈머다(Bobby Shmurda)가 결국 철창신세를 면하지 못하게 됐다. 기간은 7, 그 중 최소 5년 동안은 가석방조차 금지됐다.

 

바비는 2014 12, 살인 모의, 1급 폭행, 무기와 마약 소지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당시 그가 살인 모의 혐의로 최대 25, 무기 소지 혐의로 최대 15년을 감옥에서 보낼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그러다 이번에 결국 그 혐의들이 4급 살인 모의, 2급 범죄 무기 소지로 인정돼 형을 살게된 것이다. 그는 항소를 하지 않고, 재판을 받느라 구금 상태였던 지난 2년을 수형 기간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초기, 바비에겐 200만 달러(한화로 약 25)의 보석금이 책정돼 있었는데, 소속사 에릭 레코즈(Epic Records)는 회사 내 자금사정이 악화된 탓에 보석금을 내주지 못했다.

 

한편, 선고가 내려지던 당시 법정에 있었던 한 기자에 따르면, 바비는 배심원 평결까지 가봤자 어차피 징역이 나올 거 같으니, 그냥 이게(징역 7년 선고) 낫겠다는 대화를 주변 사람들과 나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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