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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DJ들의 경연장,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7' 한국대표는 누가 될까?
토마스 작성 | 2017-10-11 15:45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2 | 스크랩스크랩 | 17,723 View




세계 최대 DJ 대회레드불 쓰리스타일 2017(Red Bull 3style 2017)'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결승전이 오는 10 14() 클럽소프 서울(SOAP SEOUL)’에서 열린다.

 

결승에 오른 6인의 경쟁자들은 15분 동안 최소 3개의 다른 장르 음악을 믹싱하여 디제잉 실력을 겨룬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DJ로 선발된 한 명에게는레드불 쓰리스타일 2017 월드파이널의 진출권 및 대회 경비 전액이 제공된다. 

 

한편, 최초의 쓰리스타일은 2008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됐다. 당시에는 작은 클럽에서 특이한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로컬 이벤트였으나 예상보다 큰 화제와 인기를 모으면서 2009년에 캐나다 10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걸쳐 국가 결승전을 펼치는 대회로 성장했다.

 

그리고 2010, 최초로 국제적인 대회로서의 형식과 규모를 갖추고 매해 개최하게 됐으며, 이제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에 디제이 판돌(DJ Pandol/박경민), 2013년에 디제이 아콘(DJ Acorn/김정식), 2015년에 디제이 테즈(DJ Tezz/서덕일), 2016년 디제이 제이핏츠(DJ J.Fitz/유주환) 등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월드파이널에 도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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