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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인종차별 광고 논란, The Weeknd "H&M과 일 안 해."
토마스 작성 | 2018-01-09 22:46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4 | 스크랩스크랩 | 4,947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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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설립한 스웨덴의 패션 브랜드 H&M이 지극히 인종차별적인 광고 사진을 게재하여 논란이 되는 중이다.

 

최근 H&M은 흑인 어린이 모델에게 '정글에서 가장 멋진 원숭이(coolest monkey in the jungle)'라는 문구가 적힌 옷을 입힌 사진을 판매 사이트에 올렸다.

 

익히 알려졌다시피 정글과 원숭이는 오래 전부터 흑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누리꾼들은 '정글의 생존 전문가(Mangrove Jungle Survival Expert)'라고 적힌 같은 제품을 입은 백인 어린이 모델의 사진을 예로 들어 명백한 인종차별임을 지적했다.

 

이에 H&M과 의류 브랜드 사업을 진행해온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더 위켄드(The Weeknd)는 이 같은 행태를 비판하며, 다시는 H&M과 함께 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 사진을 보고 충격과 부끄러움을 느꼈어. 정말 화가 나. 그리고 더는 H&M과 일하지 않겠어."

 

위켄드는 지난 봄, H&M 'Selected by The Weeknd'란 의류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논란이 거세지자 H&M은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H&M 측은 "해당 사진은 모든 H&M 채널에서 삭제됐습니다. 우리는 불쾌함을 느낀 모든 이에게 사과합니다."라고 밝혔다.

 

H&M의 야만적인 행태에 디디(Diddy), 퀘스트러브(?uestlove) 등등, 다른 많은 블랙뮤직 아티스트도 불쾌함을 표하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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