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에미넴(Eminem)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해온 랩퍼, 그리고 웨스트코스트 힙합 사운드의 새로운 길을 연 랩퍼, 와이쥐(YG)가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앨범의 제목은 [Stay Dangerous]다.이 같은 소식은 와이쥐의 'The Boogie All-Star Weekend event' 당일 갑작스레 전해졌다.
쇼가 막을 내리기 직전, 와이쥐는 무대에서 "들어봐, 소식 하나 알려줄게. 그리고 한 곡 더 할 거야. 만약 너희가 내 진정한 팬이라면, 이 소식에 X나 행복할 거야.
오랜만이지. 내 빌어먹을 새 앨범을 작업 중이야. 'Stay Dangerous'"
[Stay Dangerous]는 그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이 된다. 전작 [Still Brazy]는 2016년에 발표됐으며, 호평받은 바 있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토마스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