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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 얼라이브, 던말릭의 '억울함 호소'에 반박
류승현 작성 | 2018-03-13 02:36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3 | 스크랩스크랩 | 5,165 View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중인 던말릭(Don Malik)312일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 소속사였던 데이즈 얼라이브(Daze Alive Music)가 일부 내용을 반박하고 나섰다.

 

*던말릭의 입장 표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bit.ly/2FBOWmn

 

제리케이(Jerry.k)가 이끄는 데이즈 얼라이브 측은 트위터를 통해 금일 오후 7시경, 가해지목인 던말릭(문인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피해호소인들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음을 밝히며, 피해호소인들과 나눈 메시지를 첨부했습니다. 동경의 대상인 아티스트/ 관계의 특성상, 많은 경우의 성폭력 피해호소인들은, 방금 일어난 일이 성폭력 피해임을 시간이 지난 뒤에야 자각하고, 즉시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을 자책하며 자존감 하락에 시달렸음을 고백한다.’라며, 던말릭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피해사실을 인지하기까지 피해호소인들이 겪었을 심리적 혼란을 결백함의 직접 증거인 것처럼 올린 상황을 엄중히 바라보며, 피해호소인들에게 지속적인 연대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던말릭이 피해호소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쳐해 공개한 것을 비판한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던말릭의 무죄를 증명해주지 않는다는 반론이다.

 

던말릭이 주장한 소속 레이블의 요청에 따라 부득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사죄의 글을 올렸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데이즈 얼라이브는 마치 소명의 기회를 주지 않은 가해사실 인정을 종용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도록 했다는 내용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처음 고발 트윗을 접한 21 10시부터 2시간 동안 메시지로, 전화통화로, 다자간통화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 결과 미성년자인 피해호소인의 고발내용을 던말릭이 모두 인정하며,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는 말과 함께 퇴출에 동의하였다.’라고 강력하게 못박았다.

 

나아가 데이즈 얼라이브는 ‘’동갑내기 피해당사자의 합의 의사는 정상적이었다 단정하면서, 본인은어린 나이에겪는 일이라마지못해 인정했다 말하는 모순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라며, 던말릭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과문까지 게재했던 던말릭이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나서면서 이번 사건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현재 던말릭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데이즈 얼라이브의 트위터 계정에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는 중이다.

 

아래는 데이즈 얼라이브가 올린 내용의 캡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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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1 : HelP!
    1. F1 : HelP! (2018-03-13 22:04:24 / 114.20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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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랙넛 : X밥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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