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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Buck의 새 앨범, Dr. Dre와 50 Cent가 총괄 프로듀싱
토마스 작성 | 2018-04-17 21:15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14,477 View




오랫동안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쥐유닛(G-Unit)의 영 벅(Young Buck)이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돌아온다.

 

그는 매해 믹스테입을 내놓으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정규작은 지난 2010년에 발표한 [The Rehab]이 마지막이었다.

 

8년 만에 나올 이번 새 앨범은 웨스트코스트 베테랑 배틀캣(Dj Battlecat)이 프로듀싱을 맡고, 닥터 드레(Dr. Dre)와 피프티 센트(50 Cent)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한다.

 

이는 4월 15일(현지 시각) 배틀캣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영 벅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과연 닥터 드레와 피프티 센트의 지원 아래 영 벅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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