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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의 할아버지' Jalal Nuriddin 사망, R.I.P
토마스 작성 | 2018-06-06 18:07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2 | 스크랩스크랩 | 1,401 View




시 낭송과 음악의 경계를 가로지른 장르 스포큰 워드(Spoken Word)는 오래전부터 랩의 효시로 일컬어져 왔다.

 

이 장르의 선구자이자 상징적인 이들이 바로 더 라스트 포잇츠(The Last Poets).

 

그리고 슬프게도 지난 6 4(현지 시각), 그룹의 원년 멤버인 잘랄 만수르 누리딘(Jalal Mansur Nuriddin)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였다.

 

잘랄 누리딘은 많은 힙합 선구자들 사이에서 '랩의 할아버지(Grandfather Of Rap)'로 불렸을 만큼 상징성이 도드라진 아티스트였다.

 

1960년대 후반 할렘의 시인이자 작가들이 뭉쳐서 결성한 라스트 포잇츠는 스포큰 워드를 통해 진중하고 날카로운 사회, 정치적인 메시지를 설파하며, 유명해졌다.

 

잘랄은 그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멤버였으며, 그가 1973년에 발표한 솔로 앨범 [Hustler’s Convention]은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 우탱 클랜(Wu-Tang Clan), 그랜드마스터 멜르 멜 & 더 퓨리어스 파이브(Grandmaster Melle Mel and The Furious Five) 등등, 굵직한 이름의 힙합 아티스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Grandfather Of Rap', Jalal Mansur Nuriddin

편히 잠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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