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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 번째 앨범 [I Still Believe]를 발표한 알앤비 뮤지션 라이프 제닝스(Lyfe Jennings)가 3년 6개월 동안 감옥 생활을 하게 됐다.이는 지난 2008년에 기소당한 사건 때문이다. 당시 제닝스는 조지아 주의 서머나에 있는 자신의 딸의 엄마이자 여자친구 집에 무단으로 칩임하여 문을 발로 차고 길가에서 40구경 총을 세 발이나 발사하며 위협을 가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자신의 2005년형 코르벳을 타고 달아나다 경찰이 막으려 하자 이마저도 거부하려 했는데, 결국,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으나 또다시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고.
이로써 제닝스는 음주 측정 거부, 무단침입, 일반 거리에서 총기 발포, 중범죄가 될만한 총기 소지, 경찰로부터 도주 죄 등이 누적되어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복역하게 되었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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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결국 우려했던 결과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 형인데 왜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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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의 인생은 감방 아니면 음악이네요 ㅋㅋ
단순명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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