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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Is Mine" 둘러싼 Brandy와 Monica의 불화 재점화?
토마스 작성 | 2018-07-09 19:27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0 | 스크랩스크랩 | 2,335 View




1998
5월에 발표된 브랜디(Brandy)와 모니카(Monica)의 듀엣 싱글 "The Boy Is Mine"은 그해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였다.

 

이 곡으로 두 아티스트 모두 생애 첫 빌보드(Billboard) 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무려 13주 간이나 1위를 차지했으며, '1999 그래미 시상식'에서 'Best R&B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여 라이벌 구도를 이루던 십 대 알앤비 스타 간의 합작이란 점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The Boy Is Mine"의 성공 뒤엔 브랜디와 모니카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다.

 

이 곡은 그해 6월에 나온 브랜디의 새 앨범 [Never Say Never]와 한 달 뒤인 7월에 나온 모니카의 새 앨범 [The Boy Is Mine]에 전부 수록되었다. 두 앨범의 리드 싱글이 된 셈이다.

 

이후, 두 아티스트는 곡의 주도권과 관련하여 한 차례씩 불편한 심경을 표출한 바 있다.

 

모니카는 제이 레노(Jay Leno)가 진행하는 '투나잇쇼'에서 브랜디가 본인 없이 솔로로 이 곡을 부른 점에 대해, 브랜디는 모니카가 그녀의 새 앨범 제목을 'The Boy Is Mine'으로 정한 점에 대해서다.

 

이뿐만 아니다. 그해(1998)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리허설 동안 두 아티스트가 거의 물리적인 수준의 다툼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보도가 유포되어 매니저들은 이에 맞서는 합동 성명서까지 발표했다.

 

당시 매니저들은 이 같은 루머를 퍼트린 미디어를 비난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12, 브랜디와 모니카가 또 하나의 듀엣 싱글 “It All Belongs To Me” 를 발표하면서 두 아티스트의 불화 루머가 종식되는 듯했다.

 

하지만 브랜디는 여전히 앙금이 남아있는 것 같다.

 

최근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열린 에센스 페스티벌(2018 Essence Festival)의 무대에 오른 그녀는 "The Boy Is Mine"을 부르던 중에 가사의 'The boy is mine' 부분을 'The song is mine(그 노래는 내 것이야)'으로 바꿔 불렀다.

 

현재 해당 공연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팬이 설왕설래 하는 중이다.

 

해피엔딩인 줄 알았던 브랜디와 모니카 사이의 불화가 20년 만에 재점화한 상황에서 과연 모니카도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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