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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ller가 남긴 베스트 트랙 10 (R.I.P)
황두하 작성 | 2018-09-08 17:29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1 | 스크랩스크랩 | 9,129 View




2018
9 7, 랩퍼 맥 밀러(Mac Miller)가 세상을 떠났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그의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이었다. 2014년 발표한 믹스테입 [Faces]를 통해 마약중독에 대한 여러 묘사를 담아낸 그는 실제로 당시 약물중독에 시달리고 친한 친구를 잃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큰 성공을 누렸지만, 고작 17살의 청년에게 성공과 함께 찾아온 짐들은 견뎌내기에 버거웠을 것이다.

 

그는 지난 달 3, 다섯 번째 정규작 [Swimming]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서 밀러는 약물중독 탓에 연인이었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헤어진 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 실제로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독을 이겨냈고, 음악에만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죽음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의 나이 이제 26. 생을 마감하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였다.



 

국내외 많은 매체들이 그를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친'으로 소개하며, 사망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마치 그의 죽음이 아리아나의 책임인 듯한 뉘앙스를 가진 기사들 탓에 실제 사람들이 그녀의 SNS로 몰려가 악플을 쏟아내는 중이다. 그러나 맥 밀러는 누군가의 연인이었기 이전에 우리에게 멋진 음악을 선사했던 한 명의 랩퍼이다.

 

그는 나른하면서도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톤의 랩과 익살 맞은 펀치라인으로 무장한 가사로 그만의 음악을 만들어냈다. 또한, 에미넴 이후 '백인 랩퍼' 하면 떠오르던 특유의 이미지와는 무관하게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아티스트이기도 했다.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더 보여줄 것이 많은 그였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를 추모하며, 맥 밀러가 남긴 곡들 중 꼭 들어봐야 할 10곡을 모아봤다




“Kool Aid and Frozen Pizza" from K.I.D.S.




"Nike's on My Feet" from K.I.D.S.




"Best Day Ever" from Best Day Ever




“Frick Park Market”
from Blue Slide Park




“Party On Fifth Ave.” from Blue Slide Park




“S.D.S.” from Watching Movies with the Sound Off




"Diablo” from Faces




“100 Grandkids” from GO:OD AM




“Dang!” from The Divine Feminine




“Self Care” from Swimming

 

 

Mac Miller (1992.01.19 - 2018.09.07)

편히 잠들길….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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