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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e Jewels, '4집은 최고로 불쾌하고 로우한 앨범 될 것'
토마스 작성 | 2018-10-12 23:10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4 | 스크랩스크랩 | 15,573 View




내는 앨범마다 걸작의 반열에 올린 듀오 런 더 쥬얼스(Run The Jewels)가 네 번째 정규 앨범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들은 제인 로우(Zane Lowe)가 진행하는 비트 원(Beats 1) 라디오에 출연하여 "최고로 불쾌하고 날 것 같은" 앨범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멤버 엘피(El-P) "비트를 모으고 있어. 우린 할 수 있는한 최고로 불쾌하고 노골적이며 날 것 같은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야."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킬러 마이크(Killer Mike)는 본인 들었던 아티스트의 예를 들었다. 이지 이(Eazy E), 엉클 루크(Uncle Luke), 아이스 큐브(Ice Cube), 게토 보이즈(Geto Boys) 등이 그들이다.

 

또한, "우린 언제나 불쾌한 랩 음악을 만들고자 해왔어. 난 결국, 가장 순수한 정치적 진술 중 하나가 정직하고 노골적이며, 진실한 것이라고 생각하거든. 날 정치적인 인물로 만들려고 했지만, 난 그렇지 않아. 난 내 의견을 물어보면, 거침없이 답해줄 수 있는 존나 로우한 래퍼라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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