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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랩(Emo Rap)의 대표 주자 중 한 명인 릴 잰(Lil Xan)이 지난 9월 사망한 맥 밀러(Mac Miller)를 기리는 헌정 앨범 [Be Safe]를 준비 중이다.미 연예 매체 TMZ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 작업을 위해 최근 예정된 다섯 개의 공연을 취소했다. 그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매일밤을 스튜디오에서 보내고 있다고.
한편, 앨범 제목인 'Be Safe'는 그들이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맥 밀러가 잰에게 건넨 말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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