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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sey Hussle이 남긴 베스트 트랙 10 (R.I.P.)
황두하 작성 | 2019-04-02 03:38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6 | 스크랩스크랩 | 3,027 View




현지시각 20193 31일 오후, 랩퍼 닙시 허슬(Nipsey Hussle/33)이 사망했다. 원인은 총상. 로스 엔젤레스(Los Angeles)에 있는 본인이 운영하는 옷 가게에서 나오다가 두 명의 괴한에게 6발의 총격을 당했다. 쓰러진 그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만우절 장난 같은 이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힙합 팬과 동료 랩퍼들은 물론, 에바 두버네이(Ava DuVernay), 마이클 비 조던(Micheal B. Jorden) 같은 유명 인사들까지 실시간으로 추모하는 글을 SNS에 게재하고 있다. 그만큼 그가 블랙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이들의 선망과 리스펙트(Respect)를 받는 존재였다는 증거이다.

 

닙시는 2005년 믹스테입 [Slauson Boy]를 발표한 이후, 무려 12장의 믹스테입을 발표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웨스트코스트 갱스터 힙합의 적자임을 과시하듯 쥐펑크(G-Funk)를 적극 차용한 강렬한 프로덕션과 귀를 찌르는 날이 선 랩, 거리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가사는 그의 주무기였다. 무엇보다 닙시가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서 남긴 족적은 대단했다. 그는 확실하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래퍼였다.



 


특히, 지난 2013년 작인 믹스테입 [Crenshaw]는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믹스테입을 1,000장 한정에 무려 100달러( 10만 원)라는 가격에 판매했고(*필자 주: 온라인으로는 무료 공개했다), 판매 첫 날에 완판시킨 것. 제이지(Jay-Z)가 리스펙트와 응원의 의미로 100장을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크게 화제가 되었다. 그는 이날 단 하루만에 한화 약 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무엇보다 닙시 허슬은 성공을 이룬 만큼 공동체에 돌려줄 줄 아는 사람이었다. 또한, 인종차별을 일삼는 현 트럼프 정부에 누구보다 열렬히 맞섰다. 그래서 그의 행보는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그야말로랩퍼들의 랩퍼였던 것이다. 또한, 작년에는 13년 간의 독자 노선을 마무리 짓는 첫 정규앨범 [Victory Lap]을 발표하고, 커리어의 다음 챕터를 시작하려던 그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갑작스러운 비보가 더욱 가슴 아프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닙시 허슬을 추모하며, 그가 남긴 곡 중 꼭 들어봐야 할 10곡을 소개한다.

 

 

“Hussle in the House” from Bullets Have No Name Vol. 2




 

Keys 2 the City” from The Marathon



 

Run A Lap” from The Marathon Continues




 

Checc Me Out” from Crenshaw




 

Crenshaw and Slauson (True Story)” from Crenshaw




 

A Hunnit Show (Feat. Rick Ross)” from Mailbox Money




 

Killer (Feat. Drake)” from Nip Hussle the Great: Vol. 1




 

I Do This (Feat. Young Thug & Mozzy)” from Slauson Boy 2




 

Rap Ni**as” from Victory Lap




 

Hussle and Motivate” from Victory Lap

 

 

Nipsey Hussle (1985.08.14 - 2019.03.31)

편히 잠들길….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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