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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Mensa, 마약에 무책임한 랩 음악 비판
토마스 작성 | 2019-12-30 18:03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1,157 View




최근 많은 힙합 팬에게 충격을 안긴 쥬스 월드(Juice Wrld)
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랩 음악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적확하게는 마약을 아무렇지 않게 다루는 랩 음악에 관해서다.

 

3주 전 사망한 쥬스 월드의 공식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가 비행기 안에 있는 동안 여러 알의 퍼코셋 알약을 삼켰고, 얼마 후 발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쥬스 월드의 한 동료도 TMZ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평소 마약성 진통제인 퍼코셋 문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마약이 흔한 소재로 사용되어온 랩 음악을 비판하는 의견이 줄일 잇는 것.

 

시카고 출신, 락 네이션(Roc Nation) 소속의 래퍼 빅 멘사(Vic Mensa) 역시 이 같은 비판 행렬에 동참했다. 그는 TMZ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면서 쥬스 월드의 죽음에 일부 랩 음악은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비단 쥬스 월드의 죽음뿐만이 아니라 힙합 음악을 듣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많은 아티스트가 본인들의 플랫폼을 좀 더 적절히 사용하는 한편, 여러 영향에 관해 신중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힙합계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말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 퍼코셋, 쟈낙스 같은 마약 관련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뱉어댈 때, 우린 젋은이들의 마음을 오염시키고 있는 거야."

 

그렇다고 해서 멘사가 마약 이야기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이 좀 더 책임감 있는 방법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실생활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냐. 하지만 우리가 마약 문화를 미화한 것에 대해 서로 책임을 지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100%."

 

힙합 역사 속에서 적지 않은 래퍼가 마약 중독 탓에 목숨을 잃었다. 그것도 아주 젊은 나이에 말이다. 그래서 빅 멘사의 이번 발언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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