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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olous, 펀치라인 잘못 썼다가 사과한 일화 회상
토마스 작성 | 2020-01-24 23:05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1 | 스크랩스크랩 | 3,597 View




많은 래퍼가 펀치라인을 위해 다른 유명인사의 실명을 끌어오곤 한다.

 

그러나 만약 언급된 당사자가 불쾌함을 표출한다면, 얼마나 뛰어난 라인이든 그것을 더 이상 웃고 즐길 수만은 없다.

 

그래서 종종 래퍼들은 본인이 쓴 가사 탓에 곤욕을 치르곤 한다. 패볼러스(Fabolous)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1 23(현지 시각) '더 브렉퍼스트 클럽(The Breakfast Club)'에 출연하여 과거 비욘세(Beyonce)와 솔란지(Solange)를 이용하여 펀치라인을 썼다가 혼났던 일을 회상했다.

 

팹은 2010년에 발표한 트랙 “For the Money”에서 이런 라인을 썼다.

 

'비욘세를 가질 수 있다면, 솔란지를 택하겠어?, If you could have Beyoncé, would you take Solange?'

 

해당 가사가 공개되자 팹은 비판에 휩싸였는데, 당시 비욘세의 대응을 접하며, 펀치라인 뒤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래퍼들이) 가끔 랩에서 펀치라인을 쓰곤 하는데... 그 뒤의 심각성은 모를 수도 있어. 단지 주의를 끌기 위해서 그 순간에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거든. 실제로 나도 그랬잖아... 솔란지 건 말이야. 내가 이렇게 랩을 했었어... '비욘세를 가질 수 있다면, 솔란지를 택하겠어?'"

 

"다행히 솔란지는 엘리베이터에서 날 차지 않았어(*필자 주: 2014, 불륜설에 휩싸인 형부 제이지를 솔란지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가격한 사건을 패러디). 비욘세를 먼저 만났거든. 그리고 비욘세가 내게 ', 우리 얘기 좀 할까.'라고 했어. 내가 그 라인을 뱉었을 땐 정말 생각조차 안 했어... 펀치라인이란 단지 눈에 잘 띄고 은유적인 말을 하기 위한 것일 뿐, 더 깊은 면을 보진 못했지."

 

팹에 따릅면, 비욘세는 부드럽게 접근했지만, 단호했다고 한다.

 

"비욘세는 나에게사람이잖아.’라고 했어. 내가 그런 말을 한 것이 그녀에게 개인적으로 상처를 준 거야. 난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고 했어. 솔란지를 만나면 사과하겠다고도 했고... 어느 날 사교클럽에서 솔란지를 만났어. 몇 년 전이었는데... 그녀에게 사과했지."

 

"솔란지는 좀 뻣뻣했어. 내가 '이봐, 잘 지내?'라고 하자 '무슨 일이야?'라고 하더군. '악의는 없었지만, 그 말을 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할게'라고 했어. 그러니까 '알겠어. 고마워.' 하더라고."

 

패볼러스는 그때의 경험에 대해 "나를 일깨워줬어."라고 말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체 클립을 볼 수 있다.

 

https://youtu.be/dY8hpY1wQ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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