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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디판다, 두 장의 새 앨범 계획 중
토마스 작성 | 2020-08-12 19:05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4 | 스크랩스크랩 | 1,851 View




데자부 그룹(Dejavu Group)
소속의 래퍼 쿤디판다(Khundi Panda)는 최근 첫 정규 앨범 [가로사옥]을 발표했다. 믹스테입 [쾌락설계도](2017), 프로듀서 비앙(Viann)과 함께한 [재건축](2017)을 잇는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한국 힙합 씬 내에서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치열하고 디테일한 묘사로 풀어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더불어 그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까지 총 7장의 믹스테입을 포함, [재건축], 디젤(dsel)과 함께한 EP [] (2018), 서리(30) 크루의 컴필레이션 앨범 [THE FROST ON YOUR HEAD] (2019) 등등, 매년 최소 1장 이상의 앨범을 발표해왔다. 그런 그가 리드머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로사옥] 이후, 벌써 2장의 앨범을 구상, 계획 중이라는 소식을 밝혔다.

 

“지금 준비 중인 앨범이 몇 개 있어요. 일단은 전에 만들어놨던 곡들을 EP로 풀어내는 것과 1년 반 전부터 약속된 싱어송라이터와의 합작 앨범이 있죠. 제가 생각했을 때 [가로사옥]은 제가 발표한가로사옥스러운앨범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에요. ‘가로사옥스러움이라는 것은 굉장히 자전적인 앨범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다음 작품들은 이것과는 다른 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두 개를 준비하고 있는데, EP로 나올 작품도 역시 제 이야기지만, 상당히 우울한 무드로 풀어갈 것 같아요. 싱어송라이터와의 합작 앨범은 100% 픽션일 거예요. 소설 같은 거죠. 팻두(Fatdoo) 만큼의 자극적인 스토리가 될 거예요. 저는 팻두가 그런 주제를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해서 비판을 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단순히자극자체만 남아버린 거죠. 그런 주제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런 자극적인 스토리를 잘 풀어낼 자신이 있어요. 같이 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역량과 저의 이야기를 푸는 능력을 살리면 전에 없었던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거예요. 사람들이 적잖이 충격을 받을 것 같기는 한데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거니까요.”

 

쿤디판다와의 리드머 인터뷰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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