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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의 새 장을 연 트위터(Twitter)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특히, 하나의 작업에 몰두해야 하는 창작자들에게는 작업을 방해할 정도로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 모양이다.힙합스타 피프티 센트(50 Cent)는 최근 새 앨범 작업에 열중하기 위해 당분간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단순히 말로만 전한 것이 아니다. 그는 트위터를 하지 않기 위해 전화기까지 바꿨다. 피프티는 트위터를 통해 "내 앨범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화기를 바꿨다. 그래서 트윗을 하지 못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프티는 바이브(Vibe)를 통해 새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몇몇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거론했는데, 칸예 웨스트(Kanye West), 윌아이엠(will.i.am), 퍼렐(Pharrell), 스위즈 비츠(Swizz Beatz), 팔로 다 돈(Polow Da Don) 등이 참여했다고 한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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