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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브라우니 미니홈피
최근 업타운(Uptown)의 정연준과 멤버 브라우니가 이미 혼인 신고 후,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연예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하지만, 정연준은 12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브라우니와는 단순히 교제 중인 사이"라며, "결혼 사실은 무근입니다. 혼인신고를 했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다고 하는 황당한 소문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얼마 전 교제 1,000일 기념으로 교회의 동료들과 함께 파티한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그는 "만약, 결혼한다면, 하객들을 모시고 정식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우니는 지난 2009년 업타운의 새 멤버로 합류했으며, 정연준과 함께 다니는 축복교회에서는 '소리올림'이라는 찬양팀의 리더를 맡고 있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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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누구 하나 책임질 일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