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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래퍼이자 프로듀서 애플드앱(apl.de.ap)이 안구진탕증으로 실명 위기에 있다고 밝혔다.이 질병 탓에 그는 가끔 앞이 매우 뿌옇게 보여 무대에서 퍼포먼스에만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면서 "난 오랜 시간 동안 이러한 문제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피해왔어. 하지만, 난 내 시력을 사용하지 않을 때 편안함을 느껴."라고 허심탄회하게 심경을 털어놓았다.블랙 아이드 피스는 다음 달 텍사스에서 열릴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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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회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