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펀트(Eluphant)가 5년만에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며 오늘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perstar"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 "Superstar"는 이루펀트의 두 멤버 키비와 마이노스가 바라본 현 힙합 씬의 단면들을 위트있게 담아낸 곡으로 소울컴퍼니의 핵심 프로듀서 비다로카(Vida Loca)의 프로듀싱과 보컬리스트 셀마(Celma)가 피처링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루펀트와 더불어 소울컴퍼니의 아티스트들인 라임어택(RHYME-A-), 디씨(D.C), 화나(Fana), 펜토(Pento), 그리고 비다로카(Vida Loca)가 출연하여 지원 사격에 나섰다. 또한,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최근 다수의 영상 작업물을 발표한 대팔(Daephal)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