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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HOT! 국외 뉴스
리드머 작성 | 2011-11-02 19:01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5 | 스크랩스크랩 | 19,381 View

Big Sean, 초심 되새기며 새 믹스테잎 발매 예정

데뷔작 [Finally Famous]를 통해 성공을 거둔 빅 션(Big Sean)이 또 다시 믹스테잎을 발매한다. 카날 스트리트(Canal Street)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팬들을 위해 새 믹스테잎 [FFOE (Finally Famous Over Everything)]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음악? 나는 거리를 위해서 새 믹스테잎을 발매할 거야, 나는 거기서 왔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성공에 도달한 후에는 믹스테잎을 그만 두더라. 하지만 믹스테잎이 내가 지금의 위치에 오도록 해줬어. (그래서) 하나 낼 거야. 특히, 나를 믿어주는 모든 사람들, 앨범 이전부터 나와 함께 온 모든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FFOE]라고 이름 붙일 거야, 'Finally Famous Over Everything'의 약자지.”

그는 또한, “Don’t Tell Me You Love Me”의 비디오가 곧 공개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굿 뮤직(G.O.O.D. Music)의 컴필레이션 앨범의 업데이트된 진행 상황을 전했다. 컴필레이션이 봄에 발매되고, 그의 두 번째 앨범 역시 그 직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Drake, 자신의 탑5 힙합 앨범 공개하다

최근 소스(The Source)지와 인터뷰에서 드레이크(Drake)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힙합 앨범 탑5 목록을 공개했다. 그가 꼽은 다섯 명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Notorious B.I.G.), 제이-지(Jay-Z), 아웃캐스트(OutKast), 클립스(Clipse), 그리고 리틀 브라더(Little Brother).

“제이-지의 [Black Album], 클립스의 [Lord Willin’]. 어, 그리고 이건 앨범은 아닌데 리틀 브라더와 믹 부기(Mick Boogie)의 믹스테잎 [And Justus For All], 이건 내 삶의 중심이 됐었어. 그리고는 또, (비기의) [Life After Death]. 마지막은 [The Love Below]와 [Aquemini] 사이에서 하나를 찍을게.”

이 외에도 그는 자신이 랩 커리어를 향하도록 영향을 준 앨범들을 몇 개 더 언급했다.

“저기에는… 인생을 바꿔준 것들이 포함되어 있진 않아. (Lil Wayne의) [Carter II]랑 등등, 나를 랩 세계로 밀어준 것들이 빠져있지. 확실히 이 앨범들이 내 사운드를 열어주었어. 아, 그리고 스눕 독(Snoop Dogg)의 [Doggystyle]. 이 앨범들은 정말로 사운드랑 멜로디랑 박자랑 플로우 등등에 대해서 내 마인드를 열어줬지. 내게는 진짜 중요했어.”


Akon, Konvict Muzik에 가스펠 래퍼 Mali Music 영입해

비록, 2008년에 발표한 [Freedom] 이후,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에이콘(Akon)은 여전히 무대 뒤에서 활동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가스펠 래퍼 말리 뮤직(Mali Music)과 계약을 맺어 자신의 레이블 컨빅트 뮤직(Konvict Muzik)에 영입했다.

말리 뮤직은 에이콘에 대해 “그는 거물이야. 그는 정말 많은 것을 했고, 그가 교회와 가스펠 음악의 영향을 받은 건 축복이야.”라고 존경을 표했다.

이미 티-페인(T-Pain)과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을 영입하며 신인 발굴에 큰 성공을 보인 에이콘은 가스펠, 팝, R&B 등을 하는 아티스트까지 시야를 넓힐 것이라고.

한편, 말리 뮤직의 새 앨범은 2012년 첫 사분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Kreayshawn “Gucci Gucci”의 공동 작사가, 곡에 대해 얘기 꺼내

크리에이션(Kreayshawn)은 히트 싱글 “Gucci Gucci”를 통해 100만 달러짜리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곡의 가사를 쓰는데 함께한 래퍼 스피크(Speak)는 이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그녀의 후속곡 “Rich Whores” 또한 썼던 그는 엘에이 위클리(LA Weekly)를 통해 그녀의 계약과 달리 그는 아직 트랙들을 통해 이익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상한 게 뭐냐 하면, 누군가는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되고 성공한 아티스트가 됐을 때 따라오는 온갖 멋진 것들을 다 할 수 있게 되는 걸 보면서, 나는 거기에 일조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저녁으로 스팸을 먹고 있다는 거지.”

한편, 오는 14일에 새 앨범 [Inside Out Boy]를 발매하는 스피크는 노 다웃(No Doubt)과 플라이스(Plies)의 가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그는 “내가 앨범을 내면, 세상이 관심을 가질까? 엿같이 그렇지 않겠지, 아마도. 그건 굴욕적이야. 세상이 네 망할 가사를 한 단어 한 단어 따라 부르면서 네게는 관심도 가지지 않는 건 우울한 일이야.”라며 불만을 표했다.


M.O.P. & The Snowgoons, [Sparta] 커버 아트 및 트랙리스트 공개

M.O.P.와 더 스노우군즈(The Snowgoons)가 오는 22일 발매되는 콜라보레이션 앨범 [Sparta]의 커버아트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아래는 [Sparta]의 트랙리스트.

1. Sparta
2. Back At It
3. Get Yours 
4. Blasphemy (Blast 4 Me)
5. Opium
6. Hard Niggaz
7. Rollin'
8. No Merch
9. Break 'Em
10. Body On The Iron


Wiz Khalifa, 여성 래퍼 Lola Monroe와 계약 맺어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자신의 레이블 테일러 갱(Taylor Gang)에 여성 래퍼 롤라 먼로(Lola Monroe)를 추가했다.

그녀는 애틀랜타의 라디오 채널 V-103에서 “나는 테일러 갱에 들어갔어. 테일러화 된 거지. 위즈 칼리파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해 긍정적이고 자유로운 사람이고, 그런 게 내가 만든 모든 것이랑 잘 맞아. 그가 나한테 연락했을 때, “나는 우리의 움직임들이 같은 걸 대표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네가 테일러 갱 소속이 됐으면 좋겠어.” 라고 했어. 그리고 나도 동의해, 맞는 말이야.”

한편, 먼로는 과거에 엔젤 롤라 러브(Angel Lola Luv)라는 이름으로 모델 활동을 하다가 접고 래퍼로서 지난 몇 년간 씬에 있었다. 그녀는 새 믹스테잎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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