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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오랜 시간 크렁크(Crunk) 뮤직의 팬들을 기다리게 한 릴 존(Lil Jon)의 새 작품 [Crunk Rock]이 현재 80% 정도 완성되었다고 한다.
릴 존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으로 내년 초에 발매될 예정인 이번 앨범이 자신의 최고 작업물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린 80% 정도 마친 셈이야. 아마도 내 최고의 작업물들 중 하나가 될 것 같고, 모든 사람이 이 음악을 즐겼으면 해서 다양한 것들을 시도했어. 일단 내가 원하는 곡들은 다 작업한 상태인데, 이젠 최종 마무리 단계 만이 남았지. 난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게 좋아. 그게 내가 이 앨범을 갖고 돌아오는 이유야."
기사작성 / RHYTHMER.NET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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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FAO와 콜라보한 Shots 도 그렇고, David Rush의 리믹스곡이나
그 외 수많은 히트곡들도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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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개나소나 다 흥얼거리는 멜로디에 스냅 하나로 전세계를 뒤흔들수 있는 명 프로듀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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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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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음악이 완전 '주 메인클럽' 음악이었던 그 시절이
다시 돌아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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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말이 좀 들어맞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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