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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Lollipop" 프로듀서와 220억 합의
리드머 작성 | 2012-05-01 21:32 업데이트 | 추천추천하기 7 | 스크랩스크랩 | 18,659 View



릴 웨인(Lil Wayne)이 문제가 됐던 "Lollipop"의 원작자 대리어스 "디즐" 해리슨(Darius "Deezle" Harrison)에게 2천만 달러(한화 약 220억)를 주는 것으로 합의보며 곡과 관련한 소송을 일단락지었다.

해리슨은 지난 2011년, 릴 웨인의 멀티 플래티넘 앨범 수록곡 "Lollipop" 등을 프로듀싱하였으나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7천만 달러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으므로 그의 수익금은 2천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소송 초반 릴 웨인은 해리슨의 2천만 달러 지급 요청을 거절하였으나, 최근, 이 둘이 사적으로 합의 보며 마무리 지었다고 한다.

릴 웨인 앨범에 참여했으나 비용을 지불받지 못한 프로듀서는 해리슨 뿐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이-앤-스킬즈(Play-N-Skillz)와 데이빗 커크우드(David Kirkwood) 역시 같은 혐의로 2011년 6월 릴 웨인을 고소하였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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