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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힙합 전설 중 한 명인 마스타 에이스(Masta Ace)와 힙합계의 대표적 기인 엠에프 둠(MF Doom)의 합작 [MA DOOM: Son of Yvonne]이 오는 7월 17일 발표된다. 둠이 모든 비트를 만들고 마스타 에이스가 모든 랩을 맡은 '1 MC 1 Producer' 체제의 앨범이다. 이들의 합작 앨범에 대한 소식은 작년 9월에 처음 전해졌으며, 그해 11월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발매일이 미뤄졌다.
한편, 이 앨범과 더불어 마스타 에이스의 [Disposable Arts] 10주년 기념반도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편곡한 곡들도 수록된다고.
기사작성 / RHYTHMER.NET 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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