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지난밤, 피프티 센트(50 Cent)가 알 수 없는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본인이 직접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지유닛(G-Unit)의 수장인 그는 트위터에 동물인형으로 둘러싸인 채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업로드 하며 "난 병원에 있지만 내 친구들이 [Lost Tape] 믹스테잎 발매에 차질 없도록 신경 써줄 거야."라고 트윗을 올렸다.
또한, "난 수술대에 오르기 싫어."라고 투덜거리며 디제이 드라마(DJ Drama)에게는 "난 너에게 15 트랙을 줬는데 넌 나에게 이 걸(동물인형) 주었군!" 하며 장난 섞인 불평을 남겼다. 그러자 DJ 드라마는 "그거 크라이슬러 300으로 배달해준거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환자복을 입고 누워있는 그의 트위터 사진이 빈티지 색감으로 보기 좋게 보정된 것으로 미루어 그의 병세는 심각지 않아 보인다.
피프티의 새 믹스테잎 [The Lost Tape]는 5월 22일 공개 될 예정이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민혜경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리드머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추천 0 | 비추 0
추천 0 | 비추 0
동물인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