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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Power 99'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프티 센트(50 Cent)가 비니 시걸(Beanie Sigel)이 지유닛(G-Unit)에 가입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였다.
인터뷰에서 피프티 센트는 "빈스(Beans)가 지유닛으로 올거야."라고 말하며 그가 어떻게 시걸을 지유닛에 데려오려고 했는지와 제이-지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빈스는 그가 대접받았던 것보다 더 나은, 더 강한 아티스트야. 그래서 그가 그동안 많은 잡음에 시달렸을 때 내가 제이-지에게 시걸을 데리고 오고 싶다고 말했지. 하지만, 제이-지는 시걸을 잃고 싶지 않다고 했어."
한편, 인터뷰 동안 시걸은 제이-지의 리액션(더이상 해줄게 뭐가 있느냐고 했던)에 대한 답변을 하였다.
"제이-지는 내게 레코드 레이블을 주지 않았어."라면서 "'State Property Records'라는 이름에 대한 가격은 몇백 달러밖에 되지 않아. 내 생각에 난 그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했고, LLC company를 자랑스러워했지. 하지만, 너는 그걸 내게 주지 않았다고."
그러나 시걸이 현재 피프티 센트의 지유닛과 계약을 했는지는 불명확하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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