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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존스(Jim Jones)가 라디오에 출연하여 디플로맷츠(Diplomats)의 재결합 앨범과 주엘즈 산타나(Juelz Santana)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60 Rackz" 리믹스 버전에는 캠론(Cam'ron)과 릴 웨인(Lil Wayne)이 피처링할 예정이며, 디플로맷츠의 첫 싱글 "Have You Ever Made Love to a Diplomat"에서도 이 둘이 참여하였다고."나와 캠은 디플로맷츠의 첫 싱글 작업을 막 끝냈어. 사실, 웨인이 자기 파트를 녹음하고 있지. 곡명은 'Have You Ever Made Love to a Diplomat'이고, 정말 대단한 앨범이 될 거야."
그는 디플로맷츠의 앨범에 대해 아직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며, 이 재결합 앨범은 루머나 상상 속의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주엘즈 산타나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그의 믹스테잎은 30 ~ 40곡 정도가 수록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주엘즈는 미치도록 힘든 생활을 하고 있어. 관련된 소송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거든. 캠은 음악 작업 중이야. 우린 늘 음악을 하고 있지. 최근 삼 개월간 주엘즈는 스튜디오에서 정말 열심히 작업에 몰두해 있어. 곧 믹스테잎을 발표할 예정인데, 아마 30 ~ 40곡은 들어갈 거야."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 글: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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