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
- Home
- Interview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시문 - 추다혜차지스에서 림하라, 그리고 기타리스트
-
인터뷰, 글 : 황두하
2010년대 블랙뮤직 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장르 간의 융합’이다. 일렉트로닉과 알앤비가 뜨겁게 접점을 찾았던 피비알앤비(PBR&a...
-
리드머
｜
2021-03-05
｜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퓨처리스틱 스웨버 - 자기 혐오와 감정 소비가 낳은 다작의 성공사
-
인터뷰: 황두하, 이진석
작업량이 많다는 건 분명 바람직한 일이지만, 때론 아티스트의 발목을 잡기도 한다. 창작에 관성이 붙어 자기복제의 늪에 빠지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유지...
-
리드머
｜
2021-02-17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피셔맨(Fisherman) – ‘용’을 좇는 마음
-
인터뷰: 황두하, 김효진
‘사피어-워프의 가설’에 따르면, 언어는 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의 너비를 결정한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사고와 가치관...
-
리드머
｜
2021-02-01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체리콕(Cherry Coke) -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
인터뷰: 황두하, 이진석
서문: 김효진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서는 많은 이의 노고와 인내가 필요하다. 유명한 시 구절처럼 ‘소쩍새는 그렇게 봄부터 울’고, &ls...
-
리드머
｜
2020-11-23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쿤디판다 - 디테일함으로 재건축한 가로사옥
-
인터뷰, 글: 황두하, 이진석
뮤지션은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현실과는 다른 이상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 자신과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투영해 청자를 끌어...
-
리드머
｜
2020-09-21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반 루더 - 'Founder', 치열했던 작품 뒤편의 기록
-
인터뷰, 글: 이진석, 황두하
딥플로우(Deepflow)의 네 번째 정규작 [Founder]가 탁월한 완성도를 갖추게 된 배경엔 또 한 명의 주역이 있다. 낯선 이름의 프로듀서 반 루더(Van Rut...
-
리드머
｜
2020-05-12
｜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빌 스택스 - Stunts, Blunts and Hip Hop
-
인터뷰, 글: 황두하, 이진석
한국에서 빌 스택스(Bill Stax)처럼 특별한 커리어를 지닌 랩퍼도 드물다. 무려 약 15년 동안 사용하던 바스코(Vasco)라는 예명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
-
리드머
｜
2020-04-28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후쿠오 & 담예 – 뻔하고 획일화된 힙합에 화가 난
-
인터뷰, 글: 강일권
'90년대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브 장르, 쥐펑크(G-Funk)는 얼핏 한국의 힙합 팬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그렇지...
-
강일권
｜
2019-10-08
-
-
- Interview > 국내 인터뷰
- 이센스 – 가장 큰 영감은 삶에 덤비는 느낌
-
인터뷰, 글: 이진석, 황두하
이센스(E Sens)의 [The Anecdote]는 한국힙합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반으로 남았다. 이어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두 번째 정규작 [이방...
-
리드머
｜
2019-09-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