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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존 싱글턴(R.I.P) 영화의 또 다른 주연,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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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성훈
1991년 데뷔작인 [보이즈 앤 후드, Boyz n the Hood]로 흥행은 물론, 비평적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감독 존 싱글턴(John Singleton)이 지난 4월 29일 뇌졸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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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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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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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Beyonce의 블랙 페미니즘, 'HOM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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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두하
작년 4월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 2018(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18)'에선 역사적인 광경이 연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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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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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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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2019 ROTB: 주목해야 할 힙합/알앤비 신예 10인 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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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일권
어떠한 예술 분야든 신예를 등한시하는 씬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눈에 띄는 신예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씬도 마찬가지다.
여기 소개하는 이들은 아직 영향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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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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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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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뷰
- Nipsey Hussle을 향한 특별한 추모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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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석
힙합 역사 속에서 많은 래퍼가 이른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 건강상의 이유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총기 폭력 탓이었다. 그들의 죽음 뒤엔 언제나 팬, 동료, 미디어의 추모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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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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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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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궁극의 리스트
- Nipsey Hussle이 남긴 베스트 트랙 10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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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019년 3월 31일 오후, 랩퍼 닙시 허슬(Nipsey Hussle/33세)이 사망했다. 원인은 총상. 로스 엔젤레스(Los Angeles)에 있는 본인이 운영하는 옷 가게에서 나오다가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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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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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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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칼럼
- 한국힙합은 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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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성훈
최근 클럽 '버닝썬' 사태가 전 국민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단순 폭행사건으로 끝날 줄 알았지만, 마약, 성매매, 경찰 유착, 그리고 빅뱅의 멤버 승리와 가수이자 예능인 정준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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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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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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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2019 ROTB: 주목해야 할 힙합/알앤비 신예 10인 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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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일권
어떠한 예술 분야든 신예를 등한시하는 씬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눈에 띄는 신예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씬도 마찬가지다.
여기 소개하는 이들은 아직 영향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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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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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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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칼럼
- 거대한 농담이 되어가는 한국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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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두하
2019년 현재 미국 힙합에서 가장 핫한 인물은 바로 솔쟈 보이(Soulja boy Tell’em)다. 시작은 브렉퍼스트 클럽(The Breakfast Club) 라디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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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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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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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 리드머 토픽
- 2018 국내 랩/힙합 앨범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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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필진이 선정한 '2018 국내 알앤비/소울 앨범 베스트 10’을 공개합니다. 아무쪼록 저희의 리스트가 한해를 정리하는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1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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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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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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